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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정읍의 초여름 이모저모
6월 말 7월 초순...이제 보리고개르 갓넘은 시절인데 이곳 저곳에서의 경치는 여전하군요 시절은 한참 바뀌어서 먹을 거리 걱정 없는 세상이 되었지만, 인간 세계 만큼 복잡하게 만드는게 없는 듯 합니다 '자연은 자유다' 라는 명제를 써 보면서 스스로 얽메이지 않고 사는 것 자체가 자연이요 자유라는 ..나무야 친구하자|2011-07-02 12:08 pm추천 -
[비공개] 정읍 왕솔밭과 정읍천
한국하면 소나무를 제일 좋아하는 민족... 왜 그런지는, 독야 청청 처럼 당당하고 우뚝솟고 위풍 있고 기상 있으면서 의리와 절개있는 멋진 삶의 상징이랄 수 있겠습니다 이런 곳이 정읍 상동 한 쪽에 자리 잡고 있는데, 왕솔밭이 그 곳입니다 내장산, 칠보산 그 앞으로 아양산 등등이 산줄기를 이루며 ..나무야 친구하자|2011-06-09 03:59 pm추천 -
[비공개] 계절의 여왕 5월을 보내며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어디 있으리오 마는 할 일 많은 인간들이 구분한답시고 그리했는가 본디 요즘 보면 뭐가 안맞어도 한참 틀리지요 그래도 기억에 지워지지 않고 그 흔적으로 사계절을 나눠야 하니 참으로 갑갑허구만요 이런 상황에서도 이 절기가 주는 아름다움만은 여전하다는 걸 ^^ 자연은 구..나무야 친구하자|2011-05-31 04:28 pm추천 -
[비공개] 사진으로 보는 안보이던 세계...
공작의 날개에 일정한 모양과 색깔의 공통점을 통해 자연의 규칙과 질서를 봅니다 모양이 독특해도 서로 비례가 맞고 균형이 맞습니다 그물망 같은 연속적이고 규칙적인 모양, 다리에서도 눈에서도 꼬리까지도 일정 간격으로 자연스런 조화를 이룹니다 노을 빛에 빛나는 강아지 풀의 상호 비례적이고..나무야 친구하자|2010-07-08 08:31 pm추천 -
[비공개] 정읍에 살면서...
인심 좋고 마음씨 좋고 살기 좋은 곳 정말이지 산촌과 들판을 끼고 발달해서 인지, 보수적이면서 개방적 성격을 동시 패션으로 갖춘 도시. 조선시대 이후 농업 중심시대에는 호남 제일의 도시였던 명성을 얻었었는데, 박정희 정권부터 공업화되면서 그 명칭은 아스라히 멀어져 갔네요, 적어도 일본 제..나무야 친구하자|2010-06-20 05:01 pm추천 -
[비공개] 인간은 만물의 영장?
이 지구에 나타난 가장 파괴적인 존재들, 가장 욕심덩어리들 냉장고, 창고 등등을 만들어 놓고 그 마져도 양이 안차는지 더 큰 대형을 원하는 인간들 성장 속도도 가장 느리면서 다른 존재에 대한 배려보다는 자신들을 위해 머리를 잘쓰는 인간들 약 50만년 전에 불을 발견하고 사용할 줄 몰랐다면 지금..나무야 친구하자|2010-06-07 09:16 pm추천 -
[비공개] 사진으로 안보이던 새로운 세계를 보다
사진은 마이너스 예술, 플러스 예술 둘 다지요. 그런데 꽃사진을 주로 취급하다보니 마이너스 예술이라는 실감을 많이하게 됩니다. 가능한 이기적, 자기 중심적이어야 하는 접사 사진, 다른 것은 주제에서 안보여야 하는 나만 보라는 예술. 그럼에도, 무소유를 지향하려는 좋은 점도 발견합니다. 그리..나무야 친구하자|2010-05-16 11:13 pm추천 -
[비공개] 세상이 변하기 하는가 보다
친환경, 유기농, 기후 변화와 성장, 발전이라는 미명 아래 생태계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알만한 분들은 다 안다. 이런 정보를 이용해 자본을 늘리고 잘살기 위한 몸부림을 치지만 결국은 한 바탕 꿈이라는 걸, 알고 그런 행동을 할까? 이미 성현들이 수 없이 하신 말씀에 다름아니다... 인간들만 먹고..나무야 친구하자|2010-04-28 03:2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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